UMC iOS 세미나 6주차: Thread

 

 

 

 

드디어 배운다 .. !

두번째 정의에 가까움 (그냥 컴퓨터 용어로 알아두자)

실행중인 프로그램 -> 프로세스

스레드: 프로세스의 실질적인 작업을 하는 주체, 프로세스의 흐름이 스레드이다.

하나의 프로세스에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스레드가 존재한다.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에 여러개의 스레드가 존재할 수 있다 -> 멀티 스레드

마치 여러 차선의 고속도로와 같은 것! (데이터의 흐름을 차에 비유)

동기 (sync) :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비동기 : 동시에 작업 처리 (병렬적으로) -> 개발자가 각각의 작업의 종료 시점을 알 수 없다.

현금 인출하는 상황 가정

비동기로 데이터에 접근하게 되면 (동시에 같은 데이터 건드리면?)

따라서 공유 자원을 다룰 때, 다른 스레드에 락을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자면, 스레드란?

Test를 위한 함수

 

 

DispatchQueue.main() -> main 스레드, UI 관련 작업은 반드시 메인 스레드에서만!

DispatchQueue.global() -> 이외의 다양한 처리들은 백그라운드에서 == global

 

 

이런 방식으로 동기 처리

순차적으로 print (하나의 코드 블럭 안에서 순차적인 흐름은 동기, 비동기 상관없이 동일, 순차적 진행)

다른 백그라운드 스레드 생성

이 멀티 스레드를 비동기로 처리한다면?

sync -> async : 작업들이 섞인다! (병렬)

sleep 1초 주면, 작업 상황을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음

두개의 뷰를 선언

colorList 선언

하나는 정방향으로, 하나는 역순으로 컬러 리스트를 돌면서 UIView 색상을 변경한다.

 

 

 

이때, UI 관련 작업은 main에서! 

따라서 global 내부에서, UI 코드만 main으로 감싼다.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면서, 해당 작업은 main으로 가져가는 것

이제 왜 디스패치 큐 코드를 저렇게 쓰는지 이해가 가네 ;; 

 

 

 

여기서도 반복문 각 단계 하단에 sleep을 줘서 비동기처리를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뷰 색상이 바뀜!

비동기 처리 더 공부하기 + DispatchQueue 제대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