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Make: Networking - Internet of Things - 2009년에 쓴 논문에서 IoT라는 단어를 만듦 / 앞으로 정말 작은 컴퓨터들이 생길 것 - 10년 전에 비해 크게 발전 or 사용되는 기술 X - 애플 구글 삼성 / Apple HomeKit API 공개 - Apple 아이폰과 연동할 가전제품 / 구글이 Nest 인수 - IoT의 목표 Home Automation이 대부분 / 정수기, 냉장고 + 보험 회사 (센서를 통한 화재 예방 등) * Physical Computing - Make: IoT의 반대 - 입력과 출력이 아날로그 to 아날로그 (real world, 실세계) -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속의 프로그램 X -> real world, physical 세상을 대상으로 한다..

12. Game Networking - Massive Multi-user Online RPG -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5G 상용화 직전, game 회사들 인수함 ** Dedicated 서버는 2개, 마스터 서버와 게임 서버로 나뉜다. 1. master server - 로그인, 인증, session layer 등 게임에 대한 로직이 도는 건 X / 게임 회사들이 다 비슷한 일 2. game server - 실질적으로 게임에 대한, 회사 별 유니크한 로직, high performance - 실시간 마우스 동작 처리 / real time 렌더링 / 네트워크 트래픽 많음 + CPU/GPU 필요 -> 어마어마한 부하 * 서버 없이 P2P - 서버를 거치지 않고, 게임 컨텐츠를 직접 주고 받아라 / We..

11. Cloud Computing -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것 -> 어디 실존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구름 속의 컴퓨터, 안개같은 개념 -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탄생 배경 - 깨서 쇼핑하는 시간에는 CPU가 많이 돌아감 -> 나머지 시간(출근, 취침 시간)에는 CPU가 논다 - 떨어진 CPU 사용률을 높이자 -> 본인이 가진 CPU 디스크 네트워크를 벤처 회사에게 서비스 제공 - 딱 쓴 만큼만 돈을 내고 싶다 -> 2010년대, AWS 탄생 - 벤처 회사 입장 - 서버 개발자 + 데이터 센터 구축할 사람 + 운용할 사람 X (인간을 없앰) - 우리 회사 내부에 컴퓨터가 있을 필요 X -> 오히려 서버 하드웨어를 갖고 있는 것이 골칫거리 -> 매년 2% 이상, 서버는 무조건 죽을 수 있다 -..

10. HTTP & SIP * HTTP/1.1 – HTTP client는 웹 브라우저 / 밑에 TCP를 까는 것을 전제로 한 것 - 프로토콜을 단순화 한 것 (에러 검출 및 복구 따위 X, 그건 TCP가 알아서 하겠지) * Resource 1. Static content - HTTP request가 T0에 도착했을 때, T0 이전에 이미 컨텐츠가 만들어져 있으면 static - file system, 이미 만들어져 있는 비디오 클립 (유튜브, 넷플릭스) // DB에 들어있는 정보 2. Dynamic content - HTTP 리퀘스트가 올라가면서 T0 이후에, 그 안에 은행 계정, 인증번호 등을 통해 서버가 계산할 때 - 현재 주가 등 미리 계산할 수 X / 지금 만들어야 하는 이것들이 dynamic c..

9. Transport layer 2 * Socket programming - IP + port number -> socket / 전세계에서 유니크한 컴퓨터 식별 + 컴퓨터에서 유니크한 프로그램 식별 - 특정 노드의 특정 프로그램 -> end point - 운영체제에게 허락 받고, 프로그램을 위해 OS가 상태 정보와 메모리들 전부 만드는 과정이 소켓이다. - TCP/IP networks, 양방향 통신, local or 인터넷이든 상관 X, 전통적으로 이를 소켓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 0.0.0.0은 본인을 지칭, 한 컴퓨터에서 두 프로그램 간의 통신은 IPC - 대표적인 TCP/UDP -> 클라이언트, 서버 architecture (ex. Web Server, Web Browser) + 만약에 1:1..

8. Transport layer 1 - 3계층이 컴퓨터는 찾았고, 4계층은 destination software를 찾는 과정 (process to process) - 한 프로세스에서 다른 프로세스로 packet을 전달하기 위하여 - 가장 유명한 것은 클라이언트 / 서버 구조 / 컴퓨터 2대의 통신 - 본인이 요청할 때, 내가 local host / 상대편이 remote host + 컴퓨터 안의 소프트웨어, process를 지칭하게 됨 -> local process & remote process - Port number – 호스트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프로세스, 프로그램을 식별하는 번호 (16 bit int) + 많이 사용하는 표준 SW 프로그램은 미리 1024개 지정 -> 이외의 값은 임의로..

Chap 7. Network Layer (2) * softwarization – 2010년대 이후, 소프트웨어 중심 - IP의 설계 철학: 대장을 없애자 (for 전쟁) / 지금은 서비스 중심 – manage control이 하고 싶다 -> 대장 부활 - 멍청구리 하드웨어 위에, 기존의 OSI 1~4 계층을 가상화 -> 인간이 네트워크를 컨트롤 -> 오케스트레이션, AI -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들 리눅스 파운데이션 산하 / 라우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에릭슨 -> 2004 / 2014 -> 우리는 더이상 하드웨어로 돈을 벌고 있지 않구나. - 모든 제품을 가상화 / 사용한 만큼 돈을 내자 / by 리눅스 운영체제와 인텔 CPU의 보급으로 가능해진 이야기 1. 이동통신 기지국 2. 우리가 쓰는 노트북, ..

Chap 6. Network Layer (1) - 네트워크 간의 IP 기반 연결 -> inter + networking -> 인터넷 - 3계층부터는 Node 대신 host라는 용어를 활용 -> host to host -> 본인이 원하는 Destination까지 여러 줄과 장비들을 통과하여 잘 보내는 것 * 네트워크 레이어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역할 1) Packetizing – 패킷을 만드는 것 2) Routing – destination으로 패킷을 보내는 것 – input이 destination의 IP 주소 (패킷의 정보) -> 이 키 값이 매치가 되면 -> output 어느 줄로 내보낼 지 결정 * Datagram vs Virtual Circuit 1. Datagram _ 이후 User Define..

Chap 4. MAC/DLC : 이더넷, 와이파이, 블루투스, 로라 1. Ethernet _ 유선 _ IEEE 802.3 - 원래는 LAN을 위해 등장 -> 이후 MAN, WAN으로 확장됨 - 제록스 회사에서 만든 기술이 국제 표준이 됨 / 유선 통신에서는 모두 이더넷으로 통일됨 – 싸고 고속으로 보내기 좋다 – 줄을 윈쪽, 오른쪽 애가 독점적으로 사용 - 처음에 10MB/s에서 400GB/s까지 발전되었다. - CSMA/CD 기반 + backward compatibility 좋음 – 40년동안 불변하는 frame architecture - 초기에는 버스 topology (CSMA/CD) -> 이후 star topology (주파수 분리, 충돌 날 일 거의 X) -> CSMA/CD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Chap 3. DLC Layer - 2계층의 상단, DLC / 무선 랜 & 유선 랜은 DLC가 없다. 이동 통신은 MAC과 DLC 둘 다 O - 에러 검출 및 복구 – dedicate & broadcast 두 가지 방식이 있다. 1) framing – 메세지의 형태적 측면 / 2) 흐름 제어 – 장비의 성능 차이 등 / 3) 에러 검출 및 복구 * framing –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를 일정 기준으로 나눔 / 3계층이 보낸 데이터에 DLC가 추가할 데이터를 더함 - 에러 검출 및 복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 character (byte) 단위 vs bit 단위 1. Character oriented protocol - flag가 뜨는 순간, 지금부터는 메세지를 받는다! -> 사용자 데이터의 앞 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