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서버 세미나 7주차

 

 

 

 

 

 

 

 

restful?!

CRUD란? (Create,Read,Update,Delete)

스프링과 스프링부트의 차별점 (dependency 문제 해결) -> 기술 면접에서도 자주 나온다. 잘 알아두기!

클라이언트(프론트엔드)가 서버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법

어떠한 형태로 값이 나오는지 알려주거나,

에러 메세지가 나올 때, 어떻게 잘못 요청한 것인지 파악하여 제대로 요청해라 등등 알려주기 위함

- 명사 쓰면 좋다

- 복수형이 좋긴 하지만, 통일되면 괜찮다

- 폴더명은 복수형 권장 (여러 유저가 들어가 있으니, Users)

 

디렉토리 구조: 이제 템플릿 제공 -> 스켈레톤 구조보다 좀 더 복잡함

템플릿 보면서 깊이 있게 경험하면 된다.

어떤 책이나 강의, 스터디 권장 등

방향을 안내해드릴 예정이니, UMC에서 

알려주는 부분만 알면 구현 자체는 어렵지 않다.

불안하더라도, 과정 자체를 따라주면 좋겠다.

 

템플릿을 쓰면 이러한 구조가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변한다.

 

템플릿 사용 -> 어떤 원리로 간편해지는가?

기술적인 원리, 툴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 

 

 

 

이 과정들에서 생긴 궁금증들을 템플릿을 보면서 해결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였다!

 

실무에서는 꼭 테스트코드를 작성한다.

유효성 검사 자동화를 위해 테스트 코드

우선 1차적 목표는 API 구현

나중에는 테스트코드 해보면 좋다

 

 

Node.js

바벨

 

es6 문법이란?

es5: 비교적 옛날 문법으로, 불편한 점들이 있다.

es6: 2015년 최신, 자바스크립트의 개혁으로 

그 뒤로 여러가지 편리한 문법들이 등장함

 

 

ECMA Script 의 줄임말

- 자바 스크립트의 근본 기반

- 통신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기구

- 여기에서 제정한 언어를 ES라고 한다

- 2015년 es6 -> 그 뒤로 7,8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자바스크립트를 쓰는 Node.js 개발자들은 이걸 쓴다.

- 이걸 쓰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노드 개발한다면, 노드몬 쓰는거 추천

 

웹 서버를 설정해준다

 

+ 라우팅 활용

-> 이 Url로 들어오면, 여기로 넘겨줘!

 

패킷을 통해 소통 (req.body -> 그 중 body값을 가져온다)

 

라이브 코딩으로 봤따..!

 

db

 

백틱 -> 원화 설정부분에 백틱으로 설정하면 됨

백틱 -> 그냥 스트링이 아니라, 변수를 쓸 수 있다.

 

API 명세서

 

URI 와 URL 의 차이가 있다 (처음 알았음)

 

 

 

 

 

 

세미나 시작  :) 

 

 

 

URL과 URI의 차이 + 도메인

 

 

가독성도 떨어지고

데이터 보내는 방식도 천차만별 여러가지

개발자들이 개성이 넘치면 ->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

협업하는 것에도 문제점 

 

API 계발의 표준 -> RESTful

 

 

메소드들 - 동사의 역할을 한다.

 

목적어 : 리소스

 

작은 단위 -> 큰 단위

 

 

리소스 == 유저 ! (내가 맞췄다 :) )

User

 

어떻게 유저 정보를 가져오고, 쓸 것인가?

중괄호의 목적은? : Path variable을 활용하려고

리소스 단위로 생각해보자

 

 

정답!!

전체 유저를 조회?

한 명의 유저를 조회?

 

전체를 조회한다면 Users 를 쓴다.

 

여기서 useID 로 들어가면 된다.

 

유저 가운데에서도 필터링을 걸기 위해 Path Variable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