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HTTP request methods / Proxy Cache

 

 

 

Architectural Components of the Web

HTTP Networking

Proxy

• HTTP intermediaries
• Sit between clients and servers
• Web Security
• Application Integration
• Performance Optimization

 

• 초기 HTTP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 사이에
  중간에 뭐가 있다는 아이디어 X

 

•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클라이언트의 리퀘스트가 서버에게 직접 가지 않고, 
  프록시를 경유해서 서버에게 보낸다.
• 사내 프록시 서버
  회사에서 나가는 트래픽, 들어올 때 있다. 
  프록시 서버를 경유해야 한다. 
• web security
  회사 차원에서 접속을 금지할 수 있다 by proxy
  서버에서 온 값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
• application integration
  고해상도의 4K 이미지가 다른 국가로 갈 때, 
  저해상도로 프록시가 변환 
• Performance optimization
  PDF 파일 등등 파일 엄청 많음 (?) 
  -> 프록시가 응답을 주는 것도 가능
  캐쉬 말하는 거 아닐까? 
  • 한 번 전송한 데이터는, 프록시 시스템에 캐쉬로 저장하여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 HTTP2 : 프록시가 전면에 등장
  https 뿐만 아니라 중간 지점에서
  프록시가 보안을 해서, 보안된 통로 만들기 가능 
  통신사가 서버에서 받는 값을 볼 수 없음

 

 

 

https://milestone-of-se.nesuke.com/en/nw-basic/grasp-nw/proxy/

 

 

 

HTTP Methods

Case study of each methods using example

 

1. GET

• The most common method
• Ask a server to send a resource
• 서버에게 resource를 달라고 요청하는 메소드

 

 

get method

 

 

 

https://www.cloud4y.ru/en/blog/what-are-http-requests/   URL(위치)을 통해 원하는 resource를 서버에게 요청하는 것

 

 

 

2. HEAD 

• The server returns only the headers in the response
• A client to inspect the headers without having to get the resource
• 본문을 제외한, GET과 동일한 응답을 받음
• GET 하기 전, 그 파일이 실존하는 지 확인하고 싶을 때
• 내가 이미 그 파일을 갖고 있는데, 
  업데이트 된 내용이 없다면, 굳이 받아올 필요 X
  리소스의 최종 변경 시간도 같이 온다
  -> Last-Modified: 구체적인 날짜

 

 

 

3. PUT

•  Writes documents to a server
•  Many server require password before perform a PUT
• 리소스를 서버에 전달하고, 저장하시오

 

 

 

4. POST

• Send input data to the server
• 서버에 입력을 보낸다 
  이 값에 의해 서버에서 로직이 돈다
  로직 계산 결과를 응답해준다. 
• PUT과 달리 소량의 정보들을 입력
• 함수의 입력 파라미터
• GET - URL에 집어 넣고 그냥 갖고 오는 것  vs  
  POST - input parameter를 통해 dynamic하게 갖고 오는 것
  어라 ? 이게 아닌 것 같다

 

 

 

https://m.blog.naver.com/kanesbg/10180605884

 

 

 

• GET 방식 - 엽서 방식
  • 본문 내용에 노출되기 때문에 보안 상 취약
  • 데이터를 URL에 전달
  • '?' 사용 -> GET
  • 결제, 인증 등 중요한 내용 작성 시 X
• POST방식 - 편지 봉투 방식
  • 중요 수단 결제, 인증 등의 작업
  • 메시지 본문에 넣어서 전달
  • data가 request body를 통해 전송됨
  • PUT과 GET의 중간 지점 ?

 

 

 

5. TRACE

•  Clients to see how TRACE request looks when it finally makes it to the server
• 너와 나 사이에 프록시가 있을까?
  프록시가 via field 추가
  서버는 이러한 프록시의 정보를 통으로 본문으로 돌려줌
• 내가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에서
  내가 보낸 정보가 오동작한다
  -> 디버깅 목적으로 사용 가능
• KT, SKT 통신사 혹은 회사 프록시 
  이런 명령에 응답하지는 않는다.

 

 

 

가운데 Via - proxy3. ~~~

 

 

 

6. OPTIONS

• Asks the server to tell us about the various supported capabilities of the web server
• 서버가 지원하는 기능에 대하여 묻는 것
•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을 수 있다.

 

 

 

활용 가능한 option에 대해 알려준다 (응답한다)

 

 

 

Status Codes

Execution results to a client
-> 실행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주는 것 

 

• Redirected request to new location
  • ex) 응답 코드 301 
  • 1) 원하는 정보는 나에게 없으니 다른 곳으로 가 
  • 2) 문지기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리퀘스트는 다 받고,
    본인이 적합한 서버로 전달할 때 (로그인 숙숙숙)
  • 로그인 하는 서버인데, 실제 접속하는 곳은 다른 경우

 

•  Request redirected to use local copy (캐시 관련)
  • HEAD 메소드를 통한 구현 
  • get method 내부, if modified since 
  • 이 시점 이후에 수정되었을 때만 나에게 보내줘
    
    
  • 304 not modified 
    웹 브라우저는 캐쉬에서 꺼내서 보내준다. 
    이게 캐쉬의 정체 !
  • 장점: 성능 향상 
  • 단점: 용량 부하 + 속도 느려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