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tn] 뤼튼 생성 AI 캠퍼스 리더 1기 발대식

 

 

 

 

 

 

 

 

 

 

👩‍💻

때는 바야흐로 2월 말 

제주도 여행 중 면접을 봤답니다. 

대면 면접을 못봐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줌으로 볼 수 있었어요 : )

 

 

 

 

 

 

 

 

 

 

👩‍💻

대표님이 뤼튼이 어떤 회사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셨는데, 갖고 계신

비전이나 목표들이 굉장히 멋있었다,, 

명함이랑 다이어리, 후드 집업도 받았다! :) 

 

 

 

 

 

개략적인 일정

 

 

 

 

 

# GenAI product 기획 session 

세션 내용 중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또 강연해주시는 분이 너어무너무 멋있으셨다 . . 

나도 저렇게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었으면,, 🥺

디자인적 사고

 

 

 

 

 

# Summary

App store 1세대 개발자가 앱을 배포

2세대는 사용자가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코드 툴을 제공하는 것에 개발자의 역할

 

브레인스토밍 주제 

펜데믹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아 사이의 갭

이후에 이러한 우울함, 불안감이 더 커진 감

 

꼭 동기부여, 목표 달성을 해야 해? 

소셜미디어에 많이 노출

나만 잘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키워드에 대해 역으로 생각해보자

 

취업을 도와줄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들까?

Vs 꼭 취업을 해야해? 평생 직장을 해야해? 

이러한 접근 

 

적극적인 환경 운동

반소비문화 현금사용 (거지방 등등)

재능 기부 (소재능나누기)

 

GenZ 

경제가 안좋아지고, 철저하게 자금에 대한 불안 

가계부, 작은 단위의 주식 투자 

 

 

 

사용자 인터뷰

여러 팀원이 함께 들어가는 것 좋다

초반 아이스브레이킹 15분이 가장 중요하다

팀 소개, 배경 설명 등등 편안한 분위기 만들기

 

인터뷰 스크립트 비리 준비 genAI

사용자가 쓰는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

방문하는 장소, 평소의 사용 루틴을 반드시 알아야 함

Problem statement에 대해 쓰는 서비스를 알기

tip) why를 많이 물어보라, routine을 물어보라 

여기서 인사이트가 많이 나올 수 있다

 

 

 

User journey map

디바이스를 만드는 회사에서는

Touch point가 장비

현재 모바일 세상에서는 서비스

유저가 특정 action을 위해 가는 장소(접점)가 어디인가?

+ 하부에 기술 map을 추가함

System 설계, 기능 단위의 정의를 추가하기도 함

 

 

 

 

 

🤔

며칠 전 실리콘벨리도 그렇고

독일에서 들었던 수업들도 그렇고

기술 자체의 중요성보다는

어떻게 사용자에게 다가갈 지

공감과 감동에 대해 방점을 찍는 것 같다.

아카데미에서 가르친 내용들이 

이제서야 한 박자 늦게 이해되는 , , 

무튼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