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 vs Application 과거 - 전통적인 인터넷 프로토콜은 운영체제 내부 커널에 위치 현대 - 운영체제 상위의 어플리케이션 계층으로 주로 제공 위치에 따른 장단점? 성능 (datarate, memory) 측면 커널의 소프트웨어는 성능도 높고, 검증된 코드 개발 및 발전 용이성 (dev & user community) 측면 커널에 코드 넣으려면, OS 회사에 부탁했다 내가 짜서 내가 쓸게, 필요한 사람에게 공개할거야 결국 이 용이함에 방점이 찍혔다. 2010년부터 네트워크 기술의 가장 큰 차이점이 드러나기 시작 개발자 입장에서 1~4 layer 접근 -> OS 내부의 코드를 불러 사용했다 운영체제 내부의 소스 코드, 커널 코드를 건드리면 -> MS, 리눅스 파운데이션 허가 그냥 응용(app..

강의로 대체 늦은 시각에 올라와서, 다음날 들었다. Table view, Collection view -> Protocol 미션 점검 끝! 오늘의 내용 ~ - 나도 밥먹언 설정 화면 구현할 때 table view 활용함 ! : Cell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난다.. - 재사용 Queue : 뒤에서 설명 - 동일한 내용들을 나열할 때 사용하면 된다. - 설정 화면, 카카오톡 홈 화면 등등 - Table view : swift option (메모 삭제, 카카오 채팅방 나가기 등) - Collection view : paging option (어플 상단의 배너 -> 페이지 스와이프 가능) - 둘 다 Scroll view를 상속받고 있다. - table view로 구현 가능한 것은 collection..

[ 깨알 궁금증들 🧐 ] 1) 컨텐츠 뷰: 화면을 그리는 구조체 2) 프리뷰 : 프리뷰를 그리는 구조체 - text 밑에 .을 통하여 속성들을 나열하는 것 : modifier 라고 부른다! ex) .font, .fontWeight, .padding 등등 [ some 은 무엇인가 ? ] [ 출처: https://babbab2.tistory.com/158 ] some이라는 키워드는 Swift 5.1에서 등장한 새로운 기능으로, 해당 키워드가 반환 타입 앞에 붙을 경우, 해당 반환 타입이 불투명한 타입(Opaque Type)! : 불투명한 타입이란 -> "역 제네릭 타입(reverse generic types) 위에서 제네릭이 함수 "외부"에서 해당 타입에 대해 알 수 있는 반면, 불투명한 타입의 경우,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