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프라이머 노태준님 ; 스타트업 엔터프리너쉽

 

 

 

 

 

어제 창업, 스타트업 관련 인터뷰 영상을 봤었는데 오늘 바로 이렇게 워크샵으로 듣게 되어서 신기했다!

🥕

창업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들

단순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하고 싶고 바라는 일이 있어야 한다.

첫 창업 : 중고책 매입

어음 지불

6-700만원의 이익을 보았다!

같이 동업하자고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오,,?!

모두의 캠퍼스

?!?!? 나도 어제 권도균 대표님 인터뷰 봤던건데!?!? 짱 신기했음 _ 스타트업 경영수업 책 얼른 읽어야겠다!

초창기 당근마켓 인터페이스 (당근이 무섭다)

 

 

 

🥕 당근 마켓의 일하는 방식

1. 나보다 더 능력있고,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더 잘 알고있는 동료들과 함께한다.

2. 충돌이 매우 크게 발생함 (어느 스타트업에서나 내부에서 굴러가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

- 일상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낮다고 생각한다.

- 그런데 여기서는, 다른 동료들이 나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더 좋은 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하게 충돌함 (신선했다)

 

 

 

오,, 오 : 사람들을 만나며 좋은 인맥을 쌓을 수 있다.

함께 창업하면서, 고생했던 사람들도! (절반은 회사가 없어지고, 몇몇 회사는 5억, 일부는 매우 큰 규모의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 리텐션 단어 등장

지수적인 성장

리텐션: 유저가 한번 써보고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머무르는 것 (재방문 및 유지)

 

1666에 수렴해버림

리텐션의 중요성

오,,!

회사원 대상 -> 유저의 풀이 한정적이다. (전국으로 확산되더라도 한계가 분명히 존재함)

A

토스 60%, 당근마켓 70% 등등 (제대로 기억하는지 모르겠음)

얘는 영원히 20일까?

아닐 수 있다. (5년)

초기로 판단 가능

스마일 그래프

들어올릴 수도 있음

데이터 드리븐 창업 (수치적 지표 활용)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장점 

1) 창업 경험 자체로 매우 소중함

2) 함께 창업하는 여러 사람들,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

3) 창업을 하면서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 힘든 시기가 많았다. (빚이 생기고, 월급을 주기 힘들어지고 등등)

    ->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 이겨낼 수 있는 힘

4) 세상에서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5) 매우 큰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월급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