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pple Design Challenge (1) Navigation

 

 

 

 

 

2023. 03. 06 월요일

Apple design challenge (Asia Pacific)

네비게이션과 워크플로우 

 

 

 

 

 

웹엑스를 통해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WWDC17 참고

 

 

 

좋은 디자인이란?

오늘의 두가지 큰 주제

part2는 다음 시간에

 

 

 

커피 매장에서 주문을 할 때 활용하는 예시 앱 : 피콜로 어플

 

 

 

1) navigation

우리가 공항에 가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공항에 가까워질 수록, 더 구체적인 정보

공항에 도착했다! 게이트를 찾아가는 과정

잘못 찾아오더라도,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준다

+ 비상 시 나가는 통로도 표시해준다

좋은 네비게이션 설계 방식

 

 

 

탭바와 내용 (테이블 뷰)

뒤로 돌아가는 네비게이션 버튼

아이폰 기본 사진 어플을 예시로 생각해보자

뒤로 돌아가기 / 내가 현재 있는 위치 (네비게이션 타이틀) / 내용 - 유저가 이 화면에서 할 수 있는 것들 / 탭바 - 갈 수 있는 다른 곳들

기본 날씨 앱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예시 앱을 통해 적용해보기

피콜로라는 상단의 앱 이름 -> 유효한가?

+ 강연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네비게이션 타이틀에는 (주문하고 있다는) 동사 or 명사를 넣어주는 것이 적합하다.

여기에 어떤 정보가 추가되면 좋을까? -> 가격, 후기(별점), 성분 등등

수정된 version

햄버거 메뉴 ! -> 이후 이야기 할 것 (매우 지양할 것)

새 메뉴를 추가하려는 과정에서, 뒤로가기 버튼과 add more의 구분이 모호하다

 

 

 

직접 자신의 어플에 적용하여 생각해보자

 

 

 

 

 

 

🍎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에서 배운 내용들과

거의 동일한 구성이라, 새롭게 알아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알고 있던 지식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어플 flow를 설계하는 과정을 예제 퀴즈들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