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 business model workshop (10/13)

Gommin 워크샵

 

• 광고
• 장점: 낮은 심리적 장벽, 어플 노출시킬 기회 (사용자에게 접근하기 쉽다.)
• 단점: 돈을 투자한게 아니라 그냥 지워질 수 있음

 

• Freemium model
• 우선 무료로 제공 -> 추가 기능에는 비용 청구
• 인 앱 결제 (소비 가능성의 유무)
• 인앱 결제: 수수료 (카카오도 웹에서 사면 수수료가 안붙고, 앱에서 결제하면 수수료가 붙음)

 

• 구독
• 사용자가 등록해 둔 결제 방식으로 구독
• 밀리의 서재, 넷플릭스 등등

 

• + 시즌 패스 (이것도 subscription)
• 6개월 등 기간을 정해놓고, 무제한으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음
• 다시 결제가 되지는 않음 

 

• Freemium
• 결제 유저가 너무 적으면, 비결제 유저를 support할 수가 없음 
• 요금을 낮춘다던지 등등의 조정이 필요함

 

• Paid vs Paymium

 

• Paid model 
• 한번 지불하면, 앱의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음 
• 추가요금, 인앱결제 없고 앱 판매로 이익을 얻음 
• 사용자는 다운로드 받기 전 신중하게 앱을 구매 (따라서 차별점이 존재해야 함)
• Paid 앱은 거의 없다. 

 

• 즉각적인 수입
• 높은 충성도 (유지도는 앱의 UX나 편의성)
• 비활성화 유저에 대한 걱정이 낮음

 

•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 유저들 
• 퀄리티가 좋아야 함! 
• 비용, 시간 많이 듦 -> 대부분 free/freemium으로 출시 

 

• Paymium
• 앱을 다운 받을 때, 돈을 낸다.
• 또한 프리미엄 기능을 쓸 때 또 돈을 낸다. 
• 주로 게임에서 많이 쓰이는 전략
• 다운로드 받을 때, 소량의 돈을 내지만, 특정 컨텐츠를 unlock 하려면 추가적으로 비용 지불
• 게임 or 전문적인 어플 (디자인 관련 등등)
• 돈을 계속 지출하는 것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앱의 핵심 기능을 묶어두면)

 

• 최근에는 다운로드 비용은 낮추고, 인앱 결제 가격은 높이는 전략 사용 
• 해당 분야 최고의 어플이어야 한다. (경쟁자가 이 모델을 안쓴다?)
• 업계에서 탑이어야 하는 부담감 (희소성)
• 채택하기 어려운 모델 

 

• Pricing Strategy
• 우리 앱에는 뭘 써야할까?
• 우리 앱에 얼마나 돈이 들어가고 있나?
• 시장 조사: 잠재 고객에 대한 이해 (페르소나 유저의 지불 용의)
• 경쟁자들의 가격 정책(유사한 페르소나, 구조로 작동하는 BM)

 

• 정가를 매우 높게 정해놓고, 할인율을 7-80%로 책정한 서비스들
• 아직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 특정 사용자에게는 70%, 다른 사용자 군에는 80% 적용하면서 제대로 된 가격을 정하는 과정 (굉장히 가변적인 상황일 것, 아직 fix가 되지 않은 경우)
• 가격 정책을 정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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