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9주차 iOS 세미나

 

 

 

 

 

 

혼자말 - 아무 상관이 없다 (소통을 이루지 않는 상황)

 

 

 

 

친구와 이야기하는 상황이라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라면? 의사소통이 어렵다 : 정해진 규칙, 동일한 언어 체계로 대화해야 한다

 

 

 

 

 

iOS 개발이라면? 서버와 의사소통하게 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요청 - 요청한 값에 대해 응답

 

 

 

 

 

요청과 응답이라는 순서로 진행됨

 

 

 

 

정해진 규칙 -> HTTP 프로토콜

 

 

 

 

해당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로 말하는 상황

==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만약에 사투리가 추가된다면?

표준어와 차이는 있지만, 알아들을 순 있는

or 공적인 자리에서의 대화 방식과 편한 자리에서의 대화 방식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크게 8가지)

 

 

 

 

- 외우지 마라

- 여러 옵션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가자

- 지금은 외우지 말고, 살펴보자

 

 

- 실제로 대화를 나눈다면 문장을 주고 받겠지

- 이러한 문장을 API 라고 한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주고 받는 문장 == API)

- 서버와 클라이언트, iOS와 안드로이드 (다른 플랫폼) : 다른 환경끼리 정보를 주고 받을 때 

- 정보를 주고 받는 문장을 API 라고 이해하면 좋다.

 

- REST API

- 편리를 위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정한 방식

- 자기소개서의 양식 => API의 양식

 

- REST 줄임말

-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 REST / restful : 하나의 API 개발 아키텍처 (방식 중 하나)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주고받는 문장, 즉 API를 정해진 양식에 맞추어 하나의 아키텍처에 맞춘 것 

 

 

 

 

 

 

자원 : 서버에 요청하는 데이터

 

 

 

 

- 자원 - 유저의 데이터

- 이름을 URL로 구분

 

 

 

 

 

 

 

 

 

1) 행위

- 서버와 통신할 때 목적성

- GET, POST, PUT, DELETE

-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 / 보내는 것 / 삭제하는 것 / 업데이트 하는 것 

- 행위 : 목적성이 REST API 의 하나의 구성요소로 들어간다. 

- HTTP 메서드 8가지 옵션 중 4가지 사용

 

 

 

2) 자원

- URI를 통해 오브젝트에 접근하게 된다

- URI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자원의 주소) vs URL (홈페이지 접근할 때, 사이트 접근할 때, 사이트가 가진 도메인 주소)

- 유저의 이름을 가져오고 싶다면, 데이터베이스 어딘가에 담겨 있는 유저 이름 주소를 URI

- 생긴건 거의 비슷한데, 의미가 다르다 

- http로 시작하는 URI -> 이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게 된다. 

 

 

 

3) 메세지

- 서버에 요청하거나 의사소통 시도할 때 -> 서버 응답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돌아오는 응답이 메세지로 구성된다

- JSON이라는 데이터 포맷으로 구성되어 온다

- JSON format

 

 

 

 

REST - 행위, 자원, 메세지로 구성된다.

- 자기소개서 양식

- 여러 항목 (이름, 전화번호, 등등 양식이 적혀있다.)

- 이처럼 REST API도 이미 구성되어 있는 양식에 따라,

- 해당 양식을 지키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의사소통하게 된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

 

 

 

 

-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해서 백엔드 프레임워크 구성할 수 있다. 

- 특히나 클라이언트: 스위프트 or 오브젝트 씨

- 서버와 클라이언트 개발자끼리도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 서버 - 클라이언트 간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구성이 다르지만,

  전세계 공통 언어와 같이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공통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양식 

- 서버에 요청할 때도, 응답을 받을 때도 JSON 형태를 맞춘다. 

 

 

- JSON: key - value 형태 

- dictionary 형태로 구성 (userdefaults 처럼)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의사소통 (암묵적인 규칙: HTTP 프로토콜)

 

 

 

 

 

[ 정리 ]

 

REST : 행위, 자원, 메세지 - 3가지 구성요소

행위: HTTP 메소드 중 4가지 옵션

자원: URI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게 됨

         uri - http로 시작하는 주소

메세지: JSON format의 형태로 서로 주고 받는다  

            서로 알아들을 수 있게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서 

 

 

 

 

 

 

메세지 부분 - JSON format (swift 언어를 제이슨으로 상호 변환하는 작업에 필요한 개념)

 

 

 

 

 

 

 

 

 

 

복호화

동영상 인코딩 / 디코딩 작업 (암호화 작업)

 

 

 

 

프로토콜 채택

 

 

 

- 디코더블 프로토콜 채택한 데이터모델?

- 스위프트가 알아서 디코딩 해준다 (자동 변환)

- 인코더블 - 우리의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할 때

- 디코더블 -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올 때 

: 생각보다 서로 변환하는거 간단함

 

 

 

 

iOS 내장X - 외부 사이트 /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 개발자들이 API를 테스트할 수 있는 플랫폼

- 웹상에서도 가능하고, 프로그램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다운로드 받는게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추천)

 

 

 

 

 

 

 

여러 http 메소드들이 있다

 

 

 

JSON format을 통해 데이터포맷 작성 가능

 

 

 

 

 

- 없이도 개발 가능함

- 편하게 개발하고 싶다면, 한번쯤 테스트해보면서 

- swift 코드 어떻게 짜야할 지 감을 잡아볼 수 있다.

- 입문자라면 유용하게 활용해보자! :)

- 급하게 따라할 필요 없다. 

 

 

 

실제로 API를 가져와서

postman을 통해 실습해보기

공공데이터 API를 쓸 것 (공공데이터 포털)

국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API를 개발하는 것

 

오픈된 데이터 - API로 구성됨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API

 

 

 

 

 

지하철 데이터 써보겠다 (로그인 및 데이터 사용 신청해야 함)

 

 

신청: 서비스 키를 발급받기 위해서

API 마다 다른데, 자동으로 바로 발급 되는 API도 있고 시간이 좀 걸리는 것도 있다. 

API -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잘 설명이 나와 있다. (백엔드 개발자들도)

API 명세서를 통해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지 사용 설명서가 있다. 

 

 

 

매우 상세함

 

 

- 지하철 역 이름을 검색하면, 강남이라는 이름이 포함된 지하철 역들이 출력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키워드 기반 지하철역 목록 조회

 

 

 

클라이언트가 줘야 하는(요청하는) 정보 / 서버로부터 받아올 정보

 

 

 

요청 주소를 넣어준다

필요 or 옵션

 

 

 

 

 

 

(발급받은) 서비스 키 넣어주고

어떤 메소드 활용할 지 고민 (정보를 가져온다면 get 메세지 활용)

명세서 잘 살펴보면 메소드 다 잘 나와있다. 

공공데이터니까 대부분 get 일 것이다. 

 

 

 

 

 

 

서버에게 말을 걸 것이다! send

 

 

 

JSON 포맷으로 응답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논현 / 신논현 두가지 검색된다.

 

 

 

 

- 상단: 요청 부분 / 하단: 서버의 응답 부분 

- 서버로 보낼 때, parameter들 혹은 JSON 형태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body)

 

 

 

 

 

[ 실습 ]

 

 

서버의 반환 값(response 응답 받는 것)을 swift로 변환하는 과정 = decodable

 

데이터 모델 구성 팁 : 입문자 단계 - 틀릴 수도 있고, 잘 안될 수 있음

 

 

- 자동으로 데이터모델을 변환해주는 플랫폼의 도움을 받자 

- 퀵 타입 . io

 

 

 

 

복붙하면 자동으로 언어에 맞게 짜서 넘겨줌

 

 

구조체마다 Codable -> Decodable로 바꿔주자

 

 

 

서버의 응답을 swift로 받을 준비는 끝! 

이제 남은 일: 코드 짜서 서버에 요청 보내기

 

 

 

네트워크 요청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애플에서 제공하는, 서버에 요청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

 

 

 

URLSession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부 

URLSession: 공식 문서와 자료가 정말 많다 - 공부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

이를 통해서 서버에 데이터 요청을 보내게 된다. 

조금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든 외부 라이브러리 몇 개 있다 - Alamofire

정말 대중적인, 많이 유명한 라이브러리 (알라모파이어 사용해도 된다)

코코아팟을 통해 설치하고 사용하면 된다. 

 

 

 

 

 

 

 

 

Moya - 알라모파이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놓은 모야

 

 

 

개인적인 입장

- 뭐가 더 쓰기 쉽다는 잘 모르겠다. 

-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 URLSession 공부를 추천한다.

- 가장 기본이 되는 툴

- 면접에서도 물어보기 때문에, 처음 입문자라면 추천 

 

 

 

 

공식문서, 여러 자료들 참고해서 작성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음)

 

 

 

 

지금은 print만 찍었지만, 가공해서 쓴다면?

서버에 요청 -> 서버에서 받은 데이터를 swift로 가공 ->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 (테이블 뷰에 넣는다거나 등등)

서버 통신의 개념부터, iOS 앱개발에서 실질적으로 서버 통신이 진행되는 방식을 배워보았다. 

통신을 활용하지 않는 앱보다는, 서버 통신이 필요한 앱을 개발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오늘 배운 내용들을, 기본 개념들을 공부하면서 숙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URLSession, Alamofire, Moya 라이브러리 활용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 받는 과정까지 다뤄보자

 

 

 

 

[스탠다드 미션]

 

- 공공 데이터 포털 사이트를 통해 무료 오픈 API를 요청 

- 공공 API를 활용하여 서버 통신을 해보기 

- 공공 데이터를 갖고 오는 작업을 해보자

-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해서 적용해도 된다. (여러가지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은 작업을 진행해보면 된다)

- 스위프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자

 

- 첼린지 미션은 없다

- 한가지 미션을 더 주자면, 소셜 로그인을 구현해보면 좋겠다. 

- 카카오 or 구글 or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해보기

- 외부 기관을 통한 로그인을 소셜 로그인이라고 한다.

 

 

 

 

사용하는 방법이 공식 문서처럼 잘 정리되어 있다.

 

 

 

 

- 애플 로그인 : 개발자 계정이 필요하다

- 개인적으로 카카오 로그인 구현을 추천한다.

- API 명세서가 잘 되어있다. 

- 소셜 로그인 구현 

 

 

 

 

 

구글링, 공식 문서를 통해 공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