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24 Friday경희대 뤼튼 아이디어톤 예선 🏆뤼튼 캠퍼스리더 활동 중가장 중요한 ✨ 교내 아이디어톤 예선을 개최하였습니다 :5월에 진행한 예선 대회지만, 시험 기간 동안정리를 못해두다가, 이제서야 wrap-up을 해봅니다.. 🥳결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서, 넘 다행이고 뿌듯했다아 -                         🥳준비하는 동안 운영진 회의도 자주 하고,,행정실에서 막히는 바람에 학생회분들께도움도 많이 받고, 뤼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어렵게 열린 대회였거등요 .. .  이번 경험으로, 교내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에는반.드.시 먼저 학생회를 컨택해야 하는구나 .뼈저리게 깨달았구요 .. . ☠️  🏅그래도 스스로 교내 대회를 만들어보고, 구체적인 기획 ..

👩‍💻 때는 바야흐로 2월 말 제주도 여행 중 면접을 봤답니다. 대면 면접을 못봐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줌으로 볼 수 있었어요 : ) 👩‍💻 대표님이 뤼튼이 어떤 회사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셨는데, 갖고 계신 비전이나 목표들이 굉장히 멋있었다,, # GenAI product 기획 session 세션 내용 중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또 강연해주시는 분이 너어무너무 멋있으셨다 . . 나도 저렇게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었으면,, 🥺 # Summary App store 1세대 개발자가 앱을 배포 2세대는 사용자가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코드 툴을 제공하는 것에 개발자의 역할 브레인스토밍 주제 펜데믹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아 사이의 갭 이후에 이러한 우울함, 불안감이 더 커진 감 꼭 동기부여, 목표 달성을 해..